『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 편집 디자인』 - 이미정, 유은진
2025. 8. 13. 19:57ㆍIT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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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 편집 디자인
“디자인은 ‘보이는 예술’이 아니라 ‘보이는 설득’이다.”
1. 읽게 된 계기
개발자이면서도 블로그, 문서,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만들다 보니,
“디자인 센스가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시각적으로 전달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걸 느끼고,
디자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선택한 책이 바로 이겁니다.
2. 핵심 내용
이 책은 편집 디자인에서 어떤 요소가 ‘합격’으로 이어지고, 어떤 요소가 ‘퇴짜’로 이어지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 통과되는 디자인의 조건
- 명확한 메시지 – 보는 순간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있어야 함
- 시선 흐름의 설계 – 눈이 자연스럽게 제목 → 이미지 → 본문으로 이동
- 적절한 여백 – 공간은 ‘비움’이 아니라 ‘강조’의 도구
- 일관된 스타일 – 폰트, 색상, 간격이 규칙을 갖고 있어야 함
📌 버려지는 디자인의 특징
- 정보가 너무 많아 한눈에 안 들어옴
- 색상과 폰트가 제각각이라 통일감이 없음
- 여백이 없어서 답답하고 가독성이 떨어짐
- 이미지가 내용과 무관하거나 품질이 낮음
3. 읽으면서 느낀 점
책에서 특히 좋았던 건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를 나란히 비교”**해준 부분입니다.
이걸 보니 왜 내 발표 자료나 블로그 글이 덜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바로 감이 왔습니다.
또한, 디자인은 미적인 취향이 아니라 정보 전달을 위한 전략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즉,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읽기 편한가, 이해하기 쉬운가’가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4. 실무 적용 아이디어
- 블로그 글 첫 화면에 큰 제목 + 여백 + 대표 이미지로 집중도 높이기
- 개발 문서나 매뉴얼에 폰트 크기·컬러·간격 규칙을 미리 정의
- 발표 자료에서 한 슬라이드에 한 메시지만 담기
- 불필요한 장식보다 콘텐츠와 직접 관련된 시각 자료 사용
5. 한 줄 평
“좋은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 메시지가 먼저 보인다.”
📌 결론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전달력 있는 디자인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편집 디자인의 핵심 원칙을 단순히 이론으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시각적 예시로 바로 납득하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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